'어울림' 장애인 기자단 - 자원봉사에 대하여(김현진 기자)

자원봉사에 대하여

자원봉사활동은 강요에 의한게 아닌 본인의지에 따라서 이고 현대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꼭 현장활동만 가능해지고 후원 지원도 자원봉사에 들어간다는 거다.

7~8월 연일 폭염주의보가 나날이다. 분명 지난해에도 폭염주의보에 무더위 였는데 인간의 간사함인지 왠지 올해 더 더운거 같다.

열대야로 밤잠을 설친날 이른 아침 국경없는 의사회 의료진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지난해 병원 진료를 다녀오다 우연히 길에서 국경없는 의사회 후원 모집을 만나고 세계 빈민국에 의료 활동과 물 식수에 전염병 치료의료품 지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적은 금액 후원을 하기로 했었다.

그래서 지난해 1년간 후원금 쓰임에 구호활동으로 의료치료 예멘, 우간다, 말라위, 이디오피아, 시에라리온에서 많은 이들에게 의료 치료가 보템되었다고, 감사하다는 내용이었다.

대표적 자원봉사에 적십자, 국경없는 의사회, 굿네이버스, 초록우산재단,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등이 있고 그 외 많은 사회적 봉사단체에도 후원과 현장지원봉사자도 있다.

또 근래에는 개인후원으로 문제된 점 잘알아보는거도 중요하다.

작은 후원에 시작 보람과 나 스스로 칭찬도 하며 오늘도 우리 근처에 사회 곳곳에서 선행 봉사활동가들, 우리나라 재변시에 항상 현장에는 많은 자원봉사하고 후원하는 금으로 보템봉사 기업들에게도 칭찬과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울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