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장애인 기자단 - 오늘 우리 미술역사와 현대 미술로 배워봤다. -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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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원IL어울림 작성일25-08-19 09:39 조회1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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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서울미술관에서 미술로 문화를 배워 봤다.
지난 중계동에 신문 발송으로 나왔다가 버스정류장서 4/30~7/20까지
이건희 컬렉션 전시 북서울 시립 미술관 안내표지를 봤다,
7월도 어느새 후반 후덥고 습한 날씨에 학창시절 미술전공이나 미술관계 때문이 아니고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사후 우리나라에 기증된 문화재와 미술작들중 세계적 미술작 모내의 수련시리즈도 있다는 뉴스를 봤고 국가 유물 문화재까지 우리 문화계와 미술계에 큰 영향이된 고이건희 기증작이 어마어마 했기에 흔지 않은 기회여서 전시 끝나기전 보고 싶어 북서울미술관에 다녀왔다.
국립현대미술관 호암미술관 리움미술관 대여 전시에 평일 11시 쯤인데도 관람객들이 많았다.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 이전 후 작품 활동한 미술작가들로 강요배, 곽인식, 권옥연, 김봉태, 방혜자, 유영국, 이인성, 하인두 회화 판화의 미술작으로 그림 이라는“ 별세계 이건희 컬랙션과 함께”로 1층에 전시되고 있었다.
학창시절 학력위주 미술 공부와 대입용 미술학원에 다녀본 얕은 지식이 전부인 나는 풍경 색채물성의 추상 작품소개를 봐도 작가와 작품이해?를 하기엔 많이 부족했다.
작품소개 출품시기 대여 박물관이 작가를 약력이 적혀있는 안내글을 보고 겨우 이해?했다.
강요배, 최인두(자연 인물 감정), 방혜자(이상적 빛의 생명), 권옥연(풍경작에서 추상화), 곽인식,
유영국(추상적 선·색·면), 김봉태(판화 아프리카부조시리즈), 이인성(미의식 재현 별세계) 국가의 혼돈시기 국가의 재난시기 한국 근대사 작가들의 개념과 의식이 작품들에 표현되었으라 생각된다.
2층에선 현재 미디어 시각 표현작들로 떨어지는 눈 윤미류 (특정환경 인물), 이은새(상상 비현실), 장예빈(사진), 윤형빈,전혜림(사물의 회화) 박미나,정수진(기하학 부호), 박아람 (설치조각)
T셔츠그림 같은작품도 예술의 일부인듯하고 눈에 보이는것과 눈을 감았다 떴을때의 표현작에 느낌을 표현한작도 있고 근래 현대 아트미술 IT 미술 퍼퍼몬스 예술도 접하는데도 어떤작품은 너무 충격적이었다.
한쪽엔 길게 줄지어 있어 보니 도슨트의 작품 설명 중 이었다 미술에 관계자나 관심있는 이들이 이렇게 많구나 생각된다.
지하1층에서 고대 중세시기 크리스찬 표현작들로 종교와 예술이 접홥된 부흥기 작품들이였다
지하까지 돌다 밖으로 나오니 올 때 조금씩 빗방울이 떨어져 우산을 못 챙겨와 다음 기회에도 이런 기획이 있길바라며 오늘 호기심으로 미술관에 나왔지만 흔지않은 기회 눈으로 본 미술작 관람이 내 문화지식에 도움되길 바라며 귀가 했다.
“작가 작품들에 좀 더 이해나 관심있으면 네이버 참고 도슨트설명 음성서어비스도 가능”
어울림 기자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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